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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Ground 작업 로그 (2026-08-02): API 통합 테스트와 도메인 전환 직전 점검

2026년 8월 2일2 min read

오늘은 백엔드 API 통합 테스트를 보강하고, 전용 DB 운영 흐름을 다시 확인했으며, 메인 도메인을 새 ThinkGround로 넘겨도 되는지 운영 관점에서 점검했다.

ThinkGround 작업 로그 (2026-08-02): API 통합 테스트와 도메인 전환 직전 점검

오늘은 ThinkGround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에 집중했다.

가장 먼저 손본 부분은 백엔드 테스트 체계다. 지금까지는 서비스 레이어 중심의 검증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관리자 인증과 공개 API 흐름이 실제 웹 레이어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API 통합 테스트를 추가했다.

1. 백엔드 API 통합 테스트 보강

관리자 인증, 관리자 글 관리, 공개 콘텐츠 조회, playground API까지 MockMvc 기반 테스트를 추가했다. 이 과정에서 보안 설정과 프로퍼티 바인딩이 테스트 컨텍스트에서도 자연스럽게 동작하도록 함께 정리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 단위 테스트뿐 아니라 컨트롤러 레벨에서도 주요 경로를 한 번 더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운영 중 인증 흐름이나 응답 스펙이 흔들리는 상황을 조금 더 빨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이 생긴 셈이다.

2. 운영 DB 기준 콘텐츠 입력 경로 재확인

이제 ThinkGround는 더 이상 WordPress 글 저장소를 운영 입력의 기준으로 보지 않는다. 실제로 현재 공개 사이트는 ThinkGround 전용 DB를 읽고 있고, 관리자 기능도 그 DB를 기준으로 동작하도록 정리해 나가고 있다.

오늘은 이 흐름이 맞게 이어지고 있는지 다시 확인하면서, 작업 로그도 전용 DB에 직접 반영하는 방향을 점검했다. 콘텐츠 입력과 조회가 같은 기준을 바라보는 구조가 되어야 이후 운영이 단순해진다.

3. 메인 도메인 전환 가능성 점검

CloudFront로 운영 중인 신규 ThinkGround와 기존 WordPress 사이트를 함께 놓고 메인 화면과 상세 글까지 비교해봤다. 현재 기준으로는 신규 사이트가 아카이브 성격이 훨씬 분명하고, 상세 글의 가독성도 더 안정적이었다.

아직 완전 전환 전에 category, tag, search, 404, sitemap, 대표 상세 글 몇 건은 더 점검하는 편이 안전하지만, 방향 자체는 충분히 전환 가능한 단계에 가까워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리

오늘 작업은 큰 기능을 새로 붙였다기보다, 지금까지 만든 구조가 실제 운영 기준에서도 버틸 수 있는지 점검하고 보강하는 성격이 강했다.

다음 단계에서는 도메인 전환 최종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상세 경로와 검색/아카이브 동작을 한 번 더 검증하고, 문제 없으면 ThinkGround를 새 구조 기준으로 완전히 넘길 준비를 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