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ThinkGround 운영 도메인을 기존 Lightsail 중심 구성에서 CloudFront와 Route 53 기준으로 넘기기 위한 전환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가장 먼저 확인한 건 TLS 인증서 범위였다. 기존에는 와일드카드 인증서만 생성된 상태라 *.thinkground.studio 는 커버되지만 루트 도메인인 thinkground.studio 는 포함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이 부분을 정리하기 위해 thinkground.studio 와 *.thinkground.studio 를 함께 포함하는 ACM 인증서를 us-east-1 에서 새로 요청했고, DNS validation 기준으로 정상 발급까지 마쳤다.
이후 Route 53 public hosted zone을 새로 만들고 운영에 필요한 레코드를 정리했다. 루트 도메인과 www.thinkground.studio 는 CloudFront 배포 d1kive4pdtelyx.cloudfront.net 으로 향하는 A Alias 레코드로 연결했고, next.thinkground.studio 는 기존 백엔드 서버 52.78.227.95 를 그대로 유지하도록 별도 A 레코드로 남겨두었다. 또한 Google Search Console 검증용 TXT 레코드와 ACM 검증용 CNAME 도 Route 53 쪽에 함께 반영했다.
CloudFront 배포 측면에서도 Alternate domain names 를 다시 정리했다. 서비스용 호스트명 기준으로 thinkground.studio 와 www.thinkground.studio 를 등록하고, 새로 발급한 ACM 인증서를 연결했다. 배포 상태가 Deployed 로 바뀐 뒤 Route 53 alias 레코드와도 정상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Gabia 등록기관에서 네임서버를 Route 53 hosted zone이 제공한 값으로 교체했다. 전파 중에는 일부 resolver가 기존 Lightsail DNS 값을, 다른 일부는 Route 53 값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행 기간 동안은 기존 DNS 정보를 바로 제거하지 않고 잠시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리했다. 동시에 공개 DNS와 권한 DNS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cutover 모니터링도 함께 걸어두었다.
이제 남은 일은 전파 완료를 확인하고, 운영 도메인이 완전히 CloudFront 기준으로 열리는 시점을 기준으로 남은 마이그레이션 후속 작업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후에는 이미지 경로 정리, 관리자 경로 안정화, 그리고 운영 데이터 흐름 검증까지 순서대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