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lature 입니다.
포스팅을 안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무래도 귀찮았던게 제일 컸지만, 쉬는 동안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업무를 주로 해왔었던 제가 업무의 변동이 생겨 다시 돌아가고 싶었던 개발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개발 관련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겠네요)
협업을 통한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라 아직 낯선 것들이 많습니다.
많은 협업툴과 코딩 스타일을 맞춰가는 과정, 좋은 코딩과 나쁜 코딩 등…
앞으로는 예전처럼 자주 올리는 방식보다는 제 지식이 어느정도 쌓여갈 때 여러분께 공유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포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
+++간단하게 요즘 하는 업무를 소개하자면,
백엔드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Java(Spring Boot)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래 다루고 싶었던 코틀린(안드로이드)은 개인적으로 계속 공부하고 발전시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