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ible topic 관련하여 곧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Ansible을 통한 자동화에 대한 지원만 했었지 직접 다뤄본 적은 없어서 기초적인 내용부터 다뤄볼 예정입니다.
테스트 환경을 Oracle VirtualBox에서 할지 GCP에서 할지 고민중입니다만, 아마 GCP에서 다룰 확률이 큽니다.
늦어도 2주 이내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Ansible 언어를 배워가면서 아마 방향도 바뀌겠지만, 우선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Ansible 또한 여느 어플리케이션처럼 ‘Server-Client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특징으로 에이전트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고, 그 에이전트의 역할을 ssh가 대신해준다는 것입니다.
즉, ssh로 접속할 수 있는 서버들은 모두 Ansible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다양한 벤더사의 Baremetal Network 장비들의 자동화 프로젝트에 지원을 했었는데, 이번에 Ansible을 다룰 때에는 Server의 자동화를 기반으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입장에서는 그런 네트워크 장비들을 테스트해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 자동화하면서 구조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번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Ansible Topic 게시 안내글이었습니다.
++19.04.21
Ansible 관련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통합 게시물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참고하실 수 있는 게시물들을 모아두는 아카이브 역할을 해줄 예정입니다.